하수구에 빠졌다가 살아돌아온 '새벽이'의 새끼
주인 식구가 출타해서 집을 비운 사이 하수구에 빠져 생사의 기로를 헤매다가 주인의 귀가로 구사일생한 새벽이 새끼의 모습입니다.
ⓒ이명재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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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