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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섭 (hskim26200)

김유정

생가 담밑에 서 있는 동백나무, 금세 꽃망울을 터뜨릴 것 같다. 소설에 등장하는 동백꽃이 생강나무라는 이야기도 있다.

ⓒ김학섭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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