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 밀양시 영남루 앞에서는 '죽음의 송전탑 자리에 생명의 나무를'이란 주제로 '제1회 탈핵 희망버스' 행사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모여 '막아내자 송전탑, 핵발전소 집어쳐'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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