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상연 (hanast)

.

25년 전 장사할 때의 모습. 그때는 가격흥정을 남들이 못 보도록 주판으로 했다.

ⓒ조상연2012.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편안한 단어로 짧고 쉽게 사는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http://blog.ohmynews.com/hanas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