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를 맞은 '제1회 탈핵 희망버스' 행사는 밀양시 부북면 129번 송전철탑 건설부지에서 열렸다. 한국전력공사 측이 송전탑 건설을 위해 소나무들을 잘라놓은 모습이 처참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