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1일 오전 경남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세사업장, 비정규직, 대형마트,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4.11총선 투표권을 전면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김천욱 본부장이 회견문을 낭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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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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