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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namoo)

시소를 타기만 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시소 위에 올라가 균형을 잡으며 왔다 갔다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감을 발견해 갑니다. 아이들이 모험도 도전도 조금씩 대담해지기도 합니다.

ⓒ한희정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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