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은교>제작발표회에서 소설가이자 이적요의 제자 역의 배우 김무열이 관객 5백만 명이 영화를 관람했으면 하는 소망을 말하며 손가락을 다섯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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