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과격단체 '블랙 팬더' 멤버들이 트레이본 총격사건을 항의하는 뜻으로 관을 들고 샌포드 시청앞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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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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