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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강 (kangmomo)

어린왕자로 후쿠시마를 노래하다

후쿠시마사태로 핵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알게 됐다. 전해지는 소식이 슬펐다. 그래서 만들었다. '어린왕자'라는 노래를.

ⓒ서태영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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