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무성 (mianhee)

27일 오전 무소속 이삼수, 한대식 의원이 '박근혜 대선 승리를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며 새누리당 입당 기자회견을 열자, 사천진보연합 등 18개 단체 회원들이 '치졸한 삼류정치 드라마'라고 비꼬았다.

ⓒ강무성2012.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