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마이뉴스> 총선차량에 오른 고재열 <시사IN> 기자가 "MBC 경영진이 '(투표) 당일 오후 4시부터 총선 관련 방송을 하면 젊은 층의 투표율이 높아질 수 있다. 선거중계 방송을 거절했다'고 하더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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