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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이정훈(전북대 신방과 05학번)씨는 강원도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전주로 왔다. 군 복무시절, 동기들 얘기만 듣고 MB를 찍었던 가슴아픈(?) 경험이 있다. 올바른 정보의 공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때 깨달았다고 한다.

ⓒ안소민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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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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