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봄날'의 똘똘뭉친 둘째부터 여섯째까지 다섯아들(박완규, 강진휘, 박혁민, 정훈, 유성진 역). 인정없는 아버지에게 불평하며 일하는 역할. 우화적인 대사와 노래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문성식 기자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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