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내외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 한국총영사관에서 4.11 총선 재외국민 투표를 마친 뒤, 20~30대 젊은 유권자들의 요청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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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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