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홍대 청소경비노동자들은 노조 설립 이후 집단해고를 당했다. 49일간의 투쟁 끝에 다시 홍대로 돌아간 이들을 기다린 것은 복수노조와 홍대측의 3억에 가까운 손해배상청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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