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간기남>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스태프의 휴대폰 소리에 서형사 역의 배우 김정태가 장난기 섞인 호통을 치자 김선우 역의 배우 박희순과 김수진 역의 배우 박시연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