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논란'에 휩싸인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서울 노원갑)가 3일 트위터를 통해 "정치에 입문한 이상, 앞으로 사려를 담은 말을 하겠다,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김용민 트위터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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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