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는 4일 트위터를 통해 "김 후보의 동영상 발언이 나오게 된 맥락을 고려하더라도 '성폭행' 보복이 언급된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며 "김 후보가 온라인에서 사과했지만, 오프라인에서도 진심으로 다시 사과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경태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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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