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후 분향소를 설치하려 하자 경찰들이 침입해 선전물을 빼앗았다. 이 과정에 1명이 부상, 2명이 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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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 속엔 새로운 미래가 담깁니다. 월간 <노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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