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공권력에 맞서 시민 1만명이 체포, 연행, 구속을 각오하고 직접행동에 나서겠다는 '구럼비 평화 직접행동'. 이미 이를 실천하고 있는 문규현 신부가 자원자들과 함께 '기쁘게 끌려가 즐겁게감옥살이를 하자'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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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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