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권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대책위원장(왼쪽)과 홍기룡 제주군사기지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님대책위 집행위원장. 그들은 "강정마을을 위로하러 오지 말고 힘 받으로 오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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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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