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okeroo)

<슈퍼디바> 이은지

이은지는 "14년 전 전속가수로 계약한 첫 번째 소속사 대표가 성상납을 요구해 관계가 틀어졌다"라고 전했다.

ⓒtvN2012.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