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경 강정마을회 사무국장은 청년회 팀으로 윷놀이 시합에 출전했다. 윤 국장은 특유의 자세로 윷놀이판을 압도했지만 정작 그가 속한 청년회 팀은 여성들로 구성된 민속보존회에 져 2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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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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