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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성 (mianhee)

조근도 도의원이 도민체전과 관련해 문제제기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사천시체육회 부회장단이 '발목잡기를 중단하라'며 강력 대응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왼쪽 조근도 도의원, 오른쪽 정기현 사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

ⓒ강무성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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