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okeroo)

이병헌

소속사 측은 "새로 공개된 사진들은 <지아이조2>를 기다리는 영화 팬들이 다반수인 유명 사이트들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파라마운트2012.04.1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