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영철

마지막 '스파르타쿠스의 죽음' 장면(아래)은 산 피에트르 대성당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의 성모'(위)를 연상시킨다.

ⓒ문성식2012.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