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를 앞둔 이완에게 올해 초부터 이완의 차기작 제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었던 상황.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특히 중국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