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예술인 기자회견'에 참가한 박재동 화백이 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노동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 속엔 새로운 미래가 담깁니다. 월간 <노동세상>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