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위원장 시절 방통위 누리집에 "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공익성을 확대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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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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