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마려한 짜장컵라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선 참가자들. 김 총수는 총선 전 "짜장면을 쏘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3000개의 컵라면을 제공했다. 컵라면은 30분 만에 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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