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진을 찍으려면 태닝을 해야 한다는 말에 부랴부랴 오일을 바르고 이 고양이처럼 돗자리 위에 누워 있었다. 옆방 형님들은 '참 가지 가지 한다'라는 말과 함께 혀를 끌끌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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