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작가는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황민웅씨의 아내 정애정씨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담아냈다. 김 작가는 무거운 주제를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로 담담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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