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박 작가는 언론사 광고 게재 거부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가 가장 강력한 힘으로 발휘되는 곳이 언론과 출판인데 이번 일로 누구를 비판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됐다"고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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