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 2007년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황유미(왼쪽)와 아버지 황상기(오른쪽). 김수박 작가의 <사람 냄새>는 황상기씨를 주인공으로 산업재해로 인정받기 위한 그의 투쟁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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