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2월 20일 오후의 153배

‘생명평화미사’ 후 해군기지(미군기지) 건설공사장 입구에서 ‘153배’를 하는 천주교 신부, 수도자, 신자들

ⓒ지요하2012.05.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