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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동영상

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공포영화 <미확인동영상>제작보고회에서 김태경 감독이 저주 걸린 동생을 위해 죽음의 공포와 맞서는 언니 세희 역의 배우 박보영(가운데)의 머리에 서리가 내릴 정도로 고생하며 영화촬영을 했다며 영화 뒷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오른쪽은 저주 걸린 동영상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여고생 정미 역의 배우 강별.

ⓒ이정민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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