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맞이 제안으로 지난 5월 4일 참여연대 느티나무에서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모여서 남북군사충돌 방지를 위한 활동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있다.
ⓒ통일맞이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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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서로 어울리는 것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어울릴 때 우리는 평화를 발견합니다. 남과 북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이 평화이고 통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