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고미 다카노리, 도널드 서로니에 이어 짐 밀러마저 제압한 디아즈는 이제 타이틀전에 나설 자격을 갖추게 됐다.

ⓒUFC2012.05.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