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옷을 입고, 유교경전에서 방금 복사해 온 것 같은 말을 하는 조선 선비. 해맑은 미소의 소년 같은 지현우의 모습이 묘하게도 작품과 배역에 리얼리티를 주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