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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섭 (hskim26200)

낙원동 뒷골목

자기는 거리에 화가라며 부채에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교통사고로 후유증때문에 고생했으나 노래를 연주하는 동안 몸도 마음도 좋아졌다고 한다.

ⓒ김학섭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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