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관에서 조명을 담당하는 독일인 필립 랄렌벡(Philipp Rahlenbeck)과 캐나다에서 온 여자 친구가 인기있는 롯데관을 구경하고 있다. "여수의 날씨와 사람들이 친절해 좋다고"
ⓒ오문수2012.05.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