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는 시’(?)를 쓰고 있는 몇몇 유명시인들과 ‘밥이 되지 않는 시’(?)를 쓰고 있는 시인들이 쫄쫄 굶는 어린이들에게 ‘밥’과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똘똥 뭉쳐 재능기부 나눔 시선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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