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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섭 (hskim26200)

한경직 목사

한경직 목사가 계시던 우거처의 아담한 모습, 그 분은 이곳에서 평생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셨다.

ⓒ김학섭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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