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성의 인천대공원
자연은 꽃과 나무와 수 많은 생물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소중한 곳이다. 어릴 적 7살 전에 아파트에 잘 가꾸어진 풀밭이 있었다. 거기서 아빠와 함께 뛰어놀던 즐거운 추억이 있다. 나는 항상 자연이 그립다. 자연 안에서 편안함과 평화스러움을 느끼고 싶다. 자연은 스스로 자신을 정화하는 능력이 있다. 그럼에도 사람은 자연을 자유롭게 두지 않아 파괴되고 있다. 우리는 자연이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아름다움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윤우성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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