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검찰의 벌금 고지서

지난해 반값등록금 촛불집회에 참가한 대학생 133명이 검찰로부터 벌금을 통지받았다. 그불법집회 해산 불응, 도로점거 등의 이유였다. 한국대학생연합은 총 1억 원이 넘는 벌금이 추징됐다고 주장했다.

ⓒ강민수2012.05.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