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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eroo)

<돈의 맛> 한 장면

윤회장과 하녀의 관계를 눈치 챈 백금옥 여사가 하녀의 목을 조르고 있다. 하녀 역의 필리핀 여배우 마우이 테일러.

ⓒ시너지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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