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가 21일 오전 비례대표 경선부정 의혹과 관련해서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사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당원들이 압수수색을 막기위해 당 사무실 문을 안쪽에서 걸어 잠그고 있다.
ⓒ선대식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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