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에 있는 '늦봄 문익환 학교'. 학교 이름처럼 고 문익환 목사의 정신을 기리는 대안학교로 '배워서 남주자'가 는 학문탐구 목표다. 이 작은 시골 대안학교가 <동아일보> 1면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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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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