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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21일 열린 '김원중 달거리' 음악회에는 특별한 손님이 초대됐다. 20석을 '오월영령석'의 지정해 승리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국화 꽃이 아닌 빨간 장미 꽃으로 오월 영령들을 대신했다.

ⓒ강성관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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